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분단과 전쟁, 독재와 민주화라는 거대한 역사적 변화를 겪었습니다. 본 과정은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시대를 중심으로 분단의 형성과 통일국가 수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살펴보고, 이어 헌법과 민주주의를 훼손한 주요 인물들을 통해 한국현대사의 명암을 조명합니다.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이사의 강의에서는 해방과 분단, 미군정,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민족적 노력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살펴봅니다.
한홍구 교수의 강의에서는 『반헌법행위자열전』을 바탕으로 대통령, 법관, 검사 등 국가 권력을 행사했던 인물들의 역할과 책임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역사를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거울로 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